
토스인컴(대표 최성희)이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즌을 앞두고 예상 환급액을 확인할 수 있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에 앞서 이용자의 예상 환급액을 미리 산출해주는 서비스다.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직장인과 N잡러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이달 30일까지 토스에서 볼 수 있다. 고객의 홈택스 인증을 통해, 실제 소득과 기존 신고 내역을 바탕으로 토스인컴의 계산 엔진이 예상 환급액을 자동 산출하는 방식이다.
토스인컴은 업계 최초로 정기신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5월 정기신고에 활용되는 정보를 대부분 반영해 예상 환급액의 정확도도 높였다. 이용자는 한 차례 조회만으로 2025년 환급 예상 금액은 물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5년간 놓친 환급분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토스인컴은 '추징 안심보상제'도 운영 중이다. 토스인컴 서비스를 이용해 셀프로 신고한 후 국세청으로부터 추징 고지를 받을 경우 이를 보상하는 제도다. 보상 한도를 100만원으로 상향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했다.
한편 토스인컴의 계산 엔진은 높은 정확도를 이어가고 있다. 2025년 기준 전체 신고 건 가운데 추징이 발생한 비율은 0.06%에 불과하다. 추징의 주요 원인은 부양가족 소득요건 초과, 중복공제 사례, 중소기업취업자 감면 오적용 등이 전체의 약 60%다.
토스인컴 관계자는 “납세자가 세금 신고 과정에서 겪는 정보 비대칭과 추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기술로 해결하고자 한다”며 “정확한 안내와 선제적인 보호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