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로보틱스, 프랑스 투자총괄국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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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노 보넬 프랑스 투자총괄국 사무총장(왼쪽)이 엔젤로보틱스를 방문해 조남민 엔젤로보틱스 대표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엔젤로보틱스는 프랑스 국무총리실 산하 투자총괄국(SGPI)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이 방한 일정 중 자사를 방문해 로봇 산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프랑스 정부의 중장기 혁신 전략인 'France 2030' 전략과 연계된 일정으로, 양국 간 로봇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엔젤로보틱스 본사에서 진행된 미팅에서는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을 비롯해 카트린 시몽 로보틱스 전문위원, 마띠유 브랑디바 원자재 전문위원 등 SGPI 관계자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웨어러블 로봇의 의료 적용 사례와 데이터 기반 재활 솔루션 등이 소개됐으며, 유럽 시장 진출과 공동 협력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브뤼노 보넬 사무총장은 엔젤로보틱스가 보유한 데이터 기반 재활 솔루션과 사용자 보행 보조 알고리즘의 확장성에 대해 긍정적 관심을 나타냈다.

조남민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은 의료·산업·방산 등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유럽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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