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유 웍스, AI 기술 고도화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관리 실효성을 높여

현장 근로자 참여 기능 강화로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지원
안전보건공단 공인 데이터 25,000건 기반 'Safety AI'가 위험성평가 및 대책 수립
보조모바일 TBM, 온열질환 대응 등 현장 중심 솔루션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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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리트는 자사 스마트 안전 관리 브랜드 SAFE U(세이프유)의 안전관리 솔루션 세이프유 웍스 (SAFE U WORKS)'의 기능을 고도화하여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안착을 돕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중대재해처벌법에서 강조하는 '근로자 참여'와 '현장 중심의 위험 예방'을 디지털 기술로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이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세이프유 웍스 (SAFE U WORKS)는 현장 근로자가 안전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밀착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근로자 의견 청취 및 조치 관리기능으로 근로자의 건의사항 접수부터 실제 조치 완료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현장의 개선 요구가 누락 없이 관리되도록 돕는다.

또 작업 전 안전회의인 모바일 툴박스 미팅(TBM) 참여와 체크리스트 확인, 참석자 서명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어 현장 실행력을 높였다. 아울러 복잡한 회의록 작성과 이력 관리를 자동화하고, 교육 일정 및 참석 이력을 한곳에서 확인하는 '안전교육일지' 기능으로 행정 부담을 줄였다.

SAFE U WORKS의 핵심 강점은 산업안전 분야에 최적화된 인공지능(AI) 분석 체계다. 안전보건공단(KOSHA)의 산업재해 사례, 유해위험요인 표준모델, 산업안전보건법·중대재해처벌법 등 2만 5000건 이상의 공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추측이 아닌 실제 데이터에서 검색한 근거만으로 답변을 생성한다.

특히 핵심 강점인 AI 위험성평가는 AI가 과거 데이터와 공정 정보를 분석해 위험 요소를 자동으로 추천한다. 관리자는 AI가 제안한 대응 대책과 관련 법령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누락 없는 평가서를 완성할 수 있어 행정 부담은 줄이고 예방의 정확도는 높일 수 있다.

또한, 사진 한 장으로 온도·습도를 인식해 대응 조치를 안내하는 AI 온열질환 대응과 작업 환경을 자동 분석하는 'AI 현장사진 관리' 등은 이미 많은 현장에서 그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B사(건설)는 120건 이상의 현장 문서를 학습시켜 현장 특화 위험요인을 도출하고 있으며, G사(건설)는 12개 현장에서 맞춤 위험성평가를 수행 중이다.

사용자경험(UX) 전문 기업 유플리트(U PLEAT)가 개발한 SAFE U WORKS는 직관적인 화면 설계로 복잡한 매뉴얼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장과 사무실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안전 활동을 기록하고 증빙할 수 있어 관리의 빈틈을 메워준다. 기존 사내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SAFEU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현장의 위험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개선하는 것”이라며, “SAFE U WORKS는 고도화된 AI 기술과 검증된 공인 데이터 기반의 AI 기술과 현장 중심의 기능을 통해 기업들이 보다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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