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정보검색사 일반(TIS GL) 자격검정 실시... 상표 리스크 대응 전문인력 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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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난 4일 정시 7회 상표정보검색사 일반 자격시험을 시행했다.

브랜드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 상표는 그 가치를 보호하는 핵심 법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상표 리스크를 사전에 조사·검증하는 전문인력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서비스협회는 지난 4일 서울 강남 소재 고사장에서 정시 7회 상표정보검색사 일반 자격시험을 치렀다.

상표정보검색사는 상표조사분석 전문인력 양성 및 식별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도입·시행해 오고 있으며 IP 정보검색사이트를 활용해 상표 분야 선출원·선등록 상표, 표장 사용 실태, 지정상품 거래 실태 등에 대한 조사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보고서 작성 등을 수행한다.

특히 상위 등급인 TIS PRO 자격 취득자는 지식재산처 지정 상표 전문기관 조사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필수 자격이 부여된다.

상표정보검색사는 브랜드를 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사전 검증 역량을 갖춘 실무형 전문 인력으로서, 기업의 상표·브랜드 관리 담당자, 공공기관 지원업무 담당자, 특허사무소 및 IP서비스기업 실무자, 브랜드 디자이너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지식재산 분야에서 그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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