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브에이아이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했다.
양사는 아마존 베드락과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등 AWS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구축된 생성형 AI 데이터 인프라와 지능형 영상 분석 솔루션을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이번 협업으로 자사 핵심 기술 시각언어행동(VLA) 모델 구현과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보강 기술을 고도화한다. 현장 영상을 실시간 분석해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영상 관제 솔루션 핵심 요소로 멀티모달 프레임워크 강화 차원이다. 현재 현장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희귀 데이터를 이미지 생성·합성 기술로 보완하고 있다. AI 기술을 산업 현장에 공급한 결과, 데이터 수집 시간은 기존 대비 90% 이상 단축됐다. AI 모델 개발 기간도 평균 2개월 단축됐다.
비즈니스 확장 측면에서도 속도를 낸다. AWS 마켓플레이스에 슈퍼브 서비스와 슈퍼브 플랫폼을 등록한 데 이어 올해 말 슈퍼브 영상관제를 추가 등재할 예정이다.
김현수 슈퍼브에이아이 대표는 “AWS와 전략적 협력으로 슈퍼브에이아이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게 됐다”며 “VLA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한 혁신 솔루션으로 글로벌 고객 데이터 갈증을 해결하고 실전형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