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리화장품, 체험 기반 구매 전환 구조 구축…상담 이후 선택 방식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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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연준 하이리화장품 대표. 사진=하이리화장품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서 제품 체험과 상담을 거쳐 구매로 이어지는 전환 구조가 하나의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가 제품을 이해한 뒤 선택하는 과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 유통 확대와 함께 광고비 상승과 가격 경쟁이 심화되면서 제품 체험과 상담을 기반으로 한 구매 전환 방식이 일부 브랜드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하이리화장품은 상담과 체험 이후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운영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방문 고객은 피부 상태 확인 이후 제품 성분과 사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받고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개별 상담을 통해 구매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러한 운영 방식은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구매로 이어지는 사례 형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이나 지인 소개를 통한 유입 사례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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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리 프리미엄 골드 STEMCELL&EGF 앰플 컨센트레이트. 사진=하이리화장품

특히 매장 방문 고객은 연간 1만명 이상 규모로 집계되고 있으며, 상담과 체험 과정을 거친 소비자의 경우 구매로 이어지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리화장품은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기능성 스킨케어 제품 개발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이리 프리미엄 골드 STEMCELL & EGF 앰플 컨센트레이트'를 중심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송연준 하이리화장품 대표는 “기능성 화장품은 제품 특성상 체험과 이해 과정을 거친 뒤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며 “소비자가 제품을 충분히 이해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 구조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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