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충남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데이터 기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제14회 충남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참가자를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충남도와 대전지방기상청, 충남혁신센터는 공공데이터·AI 활용 활성화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간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연계 등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참가 대상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전국 예비창업자,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 공공데이터 활용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7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팀에는 총 1200만원 상금과 함께 충청남도지사상 등이 수여된다.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금융지원 및 정부 창업지원 사업 연계 등 실질적인 사업화 지원도 제공된다.
또한 부문별 대상 수상팀은 행정안전부 주관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충남 대표로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팀에는 대전지방기상청장 특별상이 별도로 수여된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