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2일 서울 은평구 롯데몰 은평점 1층에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의 신규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은평구 첫 매장이자 국내 38번째 점포다. 특히 지난 3월 '무신사 아울렛 & 유즈드 롯데몰 은평점' 오픈에 이어 한 달여 만에 자체 브랜드 매장을 추가하면서 서울 서북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매장은 맨·우먼 라인을 비롯해 키즈, 뷰티, 홈 등 주요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미니멀한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쇼핑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5일까지 '슈퍼백'을 4만99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2일부터 3일까지는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 원 할인 가능한 50% 쿠폰을 일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마련했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기간에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꾸준한 수요가 확인되는 가운데 롯데몰 은평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밀집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거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