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는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해 전국 140곳 이상 아파트 단지 노후 창호 교체수요를 공략하겠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건축주가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공사를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 기업)를 통해 창조센터에서 인증 받은 뒤 발급받은 사업확인서를 은행해 제출하면, 필요한 비용을 단독 주택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3000만원까지 4.5%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차상위계층·신혼부부·다자녀·고령자·국가유공자 등에게는 1%포인트(P)가 추가된 5.5%까지 지원된다.
LX하우시스는 전국 아파트 단지를 직접 찾아가는 행사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활용해 노후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전국 14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에 따른 원재료가 폭등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 가격 상승도 전망되고 있는 만큼 올 봄 시즌은 정부의 금융지원을 활용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창호를 교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