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스테이는 자산관리솔루션 '홈노크'를 오는 5월 1일 종료하고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에 이전한다고 1일 밝혔다. 분산된 서비스 구조를 통합해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트러스테이는 홈노크 서비스 모든 기능을 노크타운 내에서 이전과 동일하게 이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홈노크의 '우리집 시세' 기능은 노크타운으로 통합됐고, 향후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순차적으로 노크타운에 적용할 예정이다.
2022년 5월 출시된 '홈노크'는 주거용 부동산 임대·자산관리 플랫폼이다. 2023년 말 기준 플랫폼 등록 자산 규모 80조 원을 돌파하며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왔다. 이후에도 자산관리 기능 고도화와 서비스 확장을 지속하며 부동산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노크타운 내에서 우리집 시세는 물론 홈노크 서비스 대부분을 이용하며,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면서 “플랫폼의 수익화 구조와 내실을 강화하며 주거단지부터 생활반경 내 모든 서비스를 아우르는 'No1 통합 주거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