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생활건강(대표 신진호)과 이노트(대표 황현욱)는 반려동물브랜드 '펫도씨' 브랜드 강화와 사업 확대 등 상호 윈-윈 전략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펫도씨는 반려견과 반려묘의 피부 손상, 상처 보호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증상 관리에 초점을 둔 동물용 의료기기 브랜드다.
출시된 펫도씨 제품은 4종이다. '포포스틱'은 반려동물 발바닥 부위의 경미한 화상이나 건조된 피부 보호하기 위한 스틱형 창상피복재이다. '듀이케어 MD 포뮬러'는 건조하거나 손상된 피부 부위의 보습 및 보호를 목적으로 한 제품이다. '와우스프레이'는 분사형 점착성 창상피복재로 삼출액이 적은 상처 부위를 덮어 외부 오염을 차단하는 용도로 사용된다. '후씨겔'은 겔 타입 의료기기로 피부와 구강 내 상처 부위에 점착성을 통해 도포 부위에 밀착되는 구조다.
오픈생활건강은 제휴를 기념해 오픈생활건강 사이트에서 펫도씨 제품을 구매하면 5%를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자체 B2B도매몰 '오픈비투비' 에서는 특가판매도 실시한다.
황현욱 이노트 대표는 “소비자들의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믿을 수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며 “온라인 채널, 동물병원, 전문 유통 채널 등으로 제품 유통경로를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진호 오픈생활건강 대표는 “펫도씨 제품으로 방문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노트와 펫도씨를 통해 상호 시너지가 나도록 마케팅과 판로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 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