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손해보험,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출시…고령층 집중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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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NH농협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대표 송춘수)은 농협금융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NH올원더풀'과 연계해 고령층 보장 혜택을 강화한 'NH올원더풀바른치료보험' 판매를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중대질병(암·뇌·심장) 및 경증치매 치료비, 치매CT·MRI·PET검사비 등 시니어 니즈가 높은 담보들로 구성됐다. 고연령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도록 계약 전 알릴 의무를 간소화한 간편심사형 상품도 운영한다.

또 최경증 치매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에 대한 레켐비 치료비용을 보장하는 '표적치매약물허가치료비'를 최대 3800만원까지 보장한다. 해당 담보는 회차 및 치료당 한도로 세분화돼 지급되며, 치매 관련 정밀 검사비와 치료제 처방비까지 지원해 원스톱 보장 체계를 구축했다.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제도도 마련했다. △금연 프로그램 이수 △헌혈 △노인대학 수료 등 개인 건강 관리 또는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적 활동 참여를 통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회적 활동 동참 동의 시 1%, 사회적 활동 참여 인증 시 2% 등 최대 3%까지 보험료가 할인된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신상품은 실제 고액 비용이 발생하는 수술·약물치료 등 치료 전 과정을 촘촘하게 보장하는데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 건강한 노후를 책임지고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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