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 창작 크리에이터 나태한제육볶음, 'Cherry Bloom' 한정 일러스트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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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트리 창작 크리에이터 나태한제육볶음이 버츄얼 콘서트 'Cherry Bloom' 한정 일러스트 제작에 참여하며 플랫폼 내 분야 간 협업 사례를 만들었다.

팬트리는 지난 3월 21일 진행된 'Cherry Bloom' 공연을 위해 나태한제육볶음이 한정 일러스트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가 기존 주력 분야를 넘어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한 첫 사례로, 내부 창작 생태계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일러스트는 콘서트 굿즈 제작에도 활용됐다. 팬트리는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으며, 공연 콘셉트와 시각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팬 경험을 강화했다. 실제로 굿즈를 구매한 관람객 사이에서도 높은 만족도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협업은 단순 콘텐츠 제작을 넘어 플랫폼 내 크리에이터 간 협업 구조를 실험한 사례로 평가된다. 창작자가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프로젝트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콘텐츠 다양성과 활용 범위를 동시에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팬트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크리에이터 협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플랫폼 내 창작자들이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창작물의 활용도를 높여 팬과의 접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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