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설명회를 내달 7일 원주·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과 성장,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R&D)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육성사업은 총사업비 56억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한다.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전략기술·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등이 포함된다.
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 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강원지역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