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안 전문 기업 에스큐브아이(대표 오영철)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전시회 'eGISEC 2026(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19개국 412개 보안 전문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여 최신 보안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스큐브아이는 이번 전시 기간 중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의 핵심 보안 솔루션 라인업을 집중 홍보했다.
전시의 메인은 웹쉘 탐지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쉘캅(ShellCop)'이 장식했다. 이와 함께 망연계 솔루션인 '넷프로텍트(Net-Protect)'와 방화벽 정책 관리 솔루션 '넷스팍(Net-Spac)'에 대해서도 기술 설명과 상담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에스큐브아이 권주흠 부사장이 '전자정부 정보보호 콘퍼런스'의 강연자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권 부사장은 '쉘캅의 인공지능(AI) 시스템 도입 및 보안 고도화'를 주제로,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보안 솔루션의 진화 방향을 제시했다. 해당 강연은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큰 공감을 얻었으며, 강연 종료 후 부스를 찾은 고객들의 상세 상담 요청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전시 기간 동안 에스큐브아이 부스에는 공공기관 보안 담당자 및 일반 기업 IT 실무자들이 찾아, 설문 참여와 명함 교환을 통해 폭넓은 비즈니스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보안 실무자들은 웹쉘 탐지뿐만 아니라 망연계 및 방화벽 정책 관리 등 에스큐브아이의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에스큐브아이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전시 현장을 찾아 응원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과 부스를 방문해주신 많은 고객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신규 고객 유치와 비즈니스 기회 창출의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시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