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튼 하나로 200대 자전거 ‘보관’…기계식 지하 주차장 눈길
자전거를 지하에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계식 주차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기업 기켄(GIKEN)의 '에코 사이클'은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전거가 지하로 내려가 13초 안에 입·출고가 완료되는 자동 주차 시스템입니다.
사용자는 자전거를 지정 위치에 놓고 버튼만 누르면 되고 나머지 이동과 보관은 기계가 자동으로 처리합니다. 원통형 구조 안에는 200대 이상을 보관할 수 있어 도난, 파손, 우천에도 안전합니다.
활용된 기술은 초소형 전기차(EV) 주차장으로 확장되었고 일본 지진 복구 현장에서도 안정성이 입증됐습니다. 2026년 기준 일본 내 주요 도시 26곳에 60기 이상 설치돼 운영 중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