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마이디어가 벽걸이 에어컨 6종을 출시, 국내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마이디어는 인버터 1등급과 5등급의 6평형·8평형·10평형 벽걸이 에어컨를 국내에 첫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벽걸이 에어컨 6종은 인공지능(AI) 기반 독자적인 스마트 제어 시스템 'AI 에코 마스터'를 탑재했다. 30초마다 실내 환경 변화와 사용자 패턴을 정밀 분석해 오차 0.3도 안팎으로 실내 온도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 사용자 선호도에 따라 효율적인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다.
또, 터보제트 엔진 시스템을 통한 냉각 기술 적용으로 835m³/h의 풍량과 9.2m 도달 거리의 강력한 냉방 성능을 갖췄다. 특히 '쿨플래시' 버튼을 이용하면 10분 안에 실내 온도를 약 10도 낮출 수 있다.
스마트 홈 연동 시스템도 활용 가능하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인버터 1등급 벽걸이 에어컨은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과 연동해 사용 시간과 전력 소비량을 일·주·월 단위로 확인할 수 있다.
뛰어난 실외기 내구성과 안정성도 장점이다. 마이디어 에어컨 실외기는 무산소동(TU1) 튜브에 하이퍼 그래핀 코팅을 적용, 일반 블루 코팅 핀 대비 약 12.5배 높은 부식 저항력을 확보했다. 자동으로 먼지를 제거하는 역회전 팬을 추가해 관리 번거로움도 줄였다.
마이디어 관계자는 “벽걸이형 에어컨 6종을 시작으로 내달에는 스탠드형 에어컨을 출시, 한국 시장에서 에어컨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의 마이디어 에어컨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