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이동형 편의점 출동 건수 전년 대비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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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CU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이동형 편의점 출동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단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와 야외 행사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된 영향이다.

CU 이동형 편의점은 3.5톤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점포로, 진열대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 포스(POS) 등을 갖춘 형태다.

고객 수요에 맞춰 이동이 가능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즉각적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지역 축제, 스포츠 경기, 대학가 행사 등 편의시설이 부족한 현장에서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매출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CU는 올해 지역 축제 증가와 관련 예산 확대에 맞춰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4월 천안과 과천 등 주요 벚꽃 축제를 중심으로 출동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현장 수요가 급증하면서 출동 요청이 집중되고 있으며, 일정이 겹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CU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형 편의점 추가 도입을 검토 중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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