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개발 및 분석 플랫폼 '토지프로', AI 기반 신규 서비스 출시로 차세대 플랫폼 개척

- AI 분석 서비스 및 선택형 UI 기능 도입... 누구나 쉽게 가능한 분석 서비스로 플랫폼의 새로운 지평 열어
- 독자적인 AI 알고리즘 기술력으로 국내외 특허 획득, 토지 개발 분야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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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센터는 지난 26일 AI 분석 서비스 및 선택형 UI 기능을 탑재한 '토지프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글로벌 플랫폼 협력을 위해 지난 2월 방문한 네덜란드 투자사·기업 대표단 [사진=(주)스마트팜센터]

주식회사 스마트팜센터(이하 스마트팜센터)가 자사의 토지 분석 및 개발 플랫폼 '토지프로'에 AI 기반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여 플랫폼 고도화에 나섰다. 이로써 스마트팜센터는 축적된 사업 노하우와 독자적인 AI 알고리즘, 지적재산권 등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서비스 경쟁력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지프로는 지난해 3월 정식 출시된 토지 개발 및 분석 플랫폼으로, 전국 단위 토지 데이터와 개발사업 전문 지식, AI·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종합 솔루션이다. 토지 분석부터 개발사업 설계, 운영 시뮬레이션, 타당성 검토까지 개발 사업 전 과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투자사 및 관련 기업 연계를 통해 실제 사업 추진까지 지원한다.

올해 도입된 'AI 분석 서비스'는 스마트팜센터만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모델을 적용하여, 사용자가 토지를 선택하면 입지·환경·규제·시장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고 최적의 사업 모델 설계와 분석 결과를 즉시 제공한다. 특히 최근 추가된 선택형 UI 기능은 간단한 질의응답만으로 사용자의 목적에 부합하는 맞춤형 사업 모델 설계가 가능하여, 비전문가도 손쉽게 개발사업을 구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팜센터는 이러한 플랫폼 경쟁력으로 다양한 국내외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GIS 기반 시뮬레이션 등 플랫폼 관련 기술 특허를 비롯해 스마트팜 복합단지 구축·운영 방식에 대한 BM 특허, 상표권, 디자인 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국제 특허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지적재산권은 토지프로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작용함은 물론, 국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강소성 농업 기업 경영진, 네덜란드 투자사·기업 대표단 등이 스마트팜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기술 협력, 토지프로 해외 확장, 투자 협력 방안 등을 검토했으며,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만호 스마트팜센터 대표는 “토지프로는 복잡한 개발사업을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 데이터 기반 플랫폼”이라며 “지적재산권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 스마트팜과 토지 개발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팜센터는 '스마트팜 센터', '스마트팜 아카데미', '스마트팜 사관학교','스마트팜 테마파크', '스마트팜 플랫폼' 등의 상표권과 '스마트팜을 이용한 실내 테마파크 구축 시스템 및 그 방법', 'GIS 정보를 활용한 복합 농업 경영 시설의 자(수)동 배치 시뮬레이션 시스템' 등의 기술 특허, 식물 전시용 부스 등의 디자인 특허 등 다수의 재적재산권을 확보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다수의 지자체·기업·공공기관 등에 스마트팜 복합단지 설계, 통합운영시스템 구축, 교육 프로그램, 플랫폼 제공 등을 지원하며 스마트농업 발전과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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