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 항공과는 18일 사진·촬영 스튜디오 '시현하다'를 운영하는 레코더스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 생활 속 의미 있는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으로 학생 참여형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실무 중심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시현하다'는 기존 증명사진의 틀을 확장해 색채와 연출을 더한 새로운 촬영 문화를 제시하며, 개인의 서사와 감성을 담아내는 사진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촬영 분위기와 감각적인 콘셉트 기획을 바탕으로 고객 개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해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왔다. 또한 메이크업 브랜드 '리우 메이크업', 프리미엄 에스테틱 '끌리메', 헤어 살롱 '마이오', '메이브', 뷰티 편집샵 '헤메코', 글로벌 항공사 '캐세이 퍼시픽' 등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뷰티 산업 전반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여대 항공과 학생들은 취업사진 준비 및 졸업사진 등을 전문 스튜디오 환경에서 개인의 이미지와 개성을 반영한 촬영 경험을 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자기 표현 역량과 이미지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양여대 항공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콘텐츠 분야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다양한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