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이차전지 산업 육성 기술지원 사업 본격 확대…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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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전북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비연구개발(R&D)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배터리 시장 환경에 대응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시제품 제작 △제품 고급화 △기술가치평가 △애로기술 컨설팅 △장비활용 △인증 △특허 지원 등 으로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사업장을 둔 이차전지 소재, 재활용, 재사용 전·후방기업이다.

사업 수행 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지원 기업은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26년 4월 3일(금) 18시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편,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육성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5년간 국비 20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이차전지 공백영역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음극 소재 및 LFP 배터리 재활용 분야의 기술개발과 산업 기반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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