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송금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2배 이상을 뛰어넘었다.
한패스는 이날 시초가 3만7100원으로 시작한뒤 한때 4만7750원으로 공모가의 151.3%를 달성했다. 오후 2시 1분 기준 한패스는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기준 약 2000억원이었던 시가총액은 약 3700억원으로 늘어났다.
앞서 한패스는 공모가를 1만9000원으로 확정하고 약 2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172대 1을 기록하며 흥행해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673대 1을 기록했다.
또, 상장일 기준 유통가능 주식수 비율을 기존 31.6%에서 25.2% 수준으로 축소해 주가 안정성과 상승 여력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