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엑스 더스카이 9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스카이99 그릴&파스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캐주얼 럭셔리 콘셉트를 강화하고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레스토랑은 해운대 달맞이길과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부산 최고층 전망을 강점으로, 기장 다시마, 대저 짭짤이 토마토, 남해 왕바지락, 거제 봄쑥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공간은 메인홀 53석과 VIP룸 24석 등 총 77석 규모로 구성됐다. 오션뷰를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여 여유로운 식사 환경을 제공한다.
메뉴 구성도 강화했다. 런치타임에는 2인·3인·4인 세트로 구성된 '런치 세트'를 운영한다. 부챗살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중심으로 에피타이저, 샐러드, 디저트 등을 포함했다. 런치와 디너 모두 이용 가능한 '오션 세트'는 한우 1등급 안심 스테이크를 포함한 코스 형태로 구성됐다.
VIP 고객을 위한 '럭셔리 스페셜 코스'도 별도로 마련했다. 해당 코스는 샤또브리앙 스테이크와 파스타, 디저트, 와인 페어링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메뉴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 31일까지 사전 예약 고객에게 세트 메뉴 이용 시 추가 식사권을 제공한다. 4월 30일까지 방문 고객에게는 테이블당 콜키지 1병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