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테크비즈코리아 2026에서 '고순도 희토류 회수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기술을 선보인다.
이 기술은 전기자동차 구동 모터, 전자제품 컴프레서, 하드디스크, 풍력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네오디뮴계 폐자석' 및 가공 스크랩으로부터 희토류 원소인 네오디뮴·디스프로슘 산화물을 고순도(99.9%)로 회수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자석 내 주요 성분인 철이 과다 용해되면서, 많은 양의 무기산이 소모되고 동시에 다량의 폐수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었다.
개발 기술을 쓰면 철 성분은 산화물 원료 형태로 회수 가능한데다, 무해성 용매인 심층공융용매(DES)를 사용해 무기산 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네오디뮴 자석과 자석제조공장 스크랩의 재활용, 고순도 희토류 산화물 원료 소재 제조 등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하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