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품질 전문 기업 더테스트(대표 김재욱)는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원장 정우석)이 추진한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고향장터 사이소' 시스템 개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신규 시스템 사용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쇼핑몰의 무오류·무장애 오픈을 목표로 PC 및 모바일 전반의 시스템 안정성을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더테스트는 PC 웹, 모바일 웹, 모바일 앱(AOS, iOS) 등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정밀 테스트를 수행했다. 그 결과 97%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품질 수준을 입증했다. 또한 전 영역에서 균형 잡힌 결함 분포를 확인해 특정 기능의 취약점 없이 시스템 전반이 안정적으로 구축됐음을 검증했다.
이번 품질 검증을 통해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는 신규 시스템의 안정성을 조기에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입점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무오류·무장애의 쾌적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명절이나 특가 기획전 등 대규모 접속 트래픽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끊김 없는 서비스 이용과 안정적인 결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테스트는 선제적인 결함 조치를 통해 오픈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장애 리스크와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공공 쇼핑몰로서의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도 역할을 했다.
향후 '경북고향장터 사이소'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확보된 높은 시스템 안정성을 기반으로 신규 개편 플랫폼을 공식 오픈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계획이다. 또한 고도화된 IT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사용자 중심 서비스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우석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신규 시스템 개편은 고객들이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더테스트의 정밀한 검증을 통해 97% 이상의 높은 성공률을 확인한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쇼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재욱 더테스트 대표도 “경북 대표 공공 쇼핑몰 '사이소'의 시스템 안정성을 검증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전 플랫폼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테스트와 고도화된 검증 기법을 통해 공공 이커머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