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 에르메스 등 명품 특화 컨시어지 서비스 및 수수료 0원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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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크(CHIC) 제공

중고명품 플랫폼 시크(CHIC)가 에르메스 등 초고가 브랜드 거래를 지원하는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를 출시하고 판매자 혜택 강화에 나선다.

시크는 최근 에르메스 거래에 최적화된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했다. 고가 거래 비중 확대와 외국인 고객 증가로 전문 상담 수요가 늘어난 점이 배경으로 거론된다.

해당 서비스는 에르메스 상품을 대상으로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해 시장 데이터 기반의 판매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가 거래의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며, 멤버십 제도를 통해 거래 수수료 부담을 경감하는 혜택이 포함됐다.

판매자를 위한 수수료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3월 말까지 판매수수료 0원 혜택을 제공해 판매자 진입 장벽을 낮췄다. 고가 명품 거래 시 주요 고려 요소인 수수료와 정산 조건을 최적화해 판매자 중심의 운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크는 크롬하츠, 스톤 아일랜드 등으로 거래 카테고리를 넓히는 가운데, 에르메스와 샤넬 등 하이엔드 브랜드의 전문성을 유지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는 고가 명품 거래에 대한 전문 서비스와 혜택을 강화해 시장 내 점유율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 받는다.

시크 관계자는 “고가 명품 거래 환경에서 전문 상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 강화와 판매 조건 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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