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리테일은 '소방관 희망나눔달력' 판매 수익 등으로 마련한 기부금으로 화상환자 치료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지난 18일 한강성심병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총 6500만원을 한림화상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달력 판매 수익과 추가 기부금을 더해 조성했다.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현직 소방관,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소방관이 모델로 참여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화상환자 치료비를 지원하는 취지다. GS리테일은 제작 후원과 판매를 맡고 있다.
2015년 이후 누적 판매량은 약 12만부로, 약 12억5000만원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302명의 화상환자 치료 지원에 사용됐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