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따따블'(공모가 4배 상승)로 시작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20일 오전 11시 기준 아이엠바이오로직스(493280) 주가는 공모가(2만 6000원) 대비 300.00% 상승한 10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0년 설립된 신약개발 기업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IMB-101, IMB-102)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앞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수요예측과 공모 청약에서 초기 흥행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6일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2333곳이 참여해 839.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공모가는 희망 밴드(1만9000~2만6000원) 상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 11~12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경쟁률 약 1806대 1을 기록, 11조7000억원에 달하는 청약 증거금을 확보하며 투자 열기를 다시 확인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