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언스는 RSA 컨퍼런스 2026에서 접속·세션·실행 전 구간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전략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RSAC는 오는 2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전시회로 지난해 4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지니언스는 이번 전시에서 'NAC(네트워크 접근 제어)', 'ZTNA(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인사이츠 E(단말 보안)' 등 3대 핵심 솔루션 기반의 통합 보안 인프라를 내세운다. 기존 개별 제품 중심 소개에서 벗어나 접속, 세션, 실행으로 이어지는 보안 흐름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접속 단계에서는 NAC, 원격 및 내부 접근 통제는 ZTNA, 단말 실행 통제는 인사이츠 E를 적용하는 방식이다.
21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3000여 고객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타 솔루션과의 유연한 연동성도 강조할 계획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실제 보안 통제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과 함께 다양한 고객 사례도 소개한다. 방문객은 접속 시점부터 세션 유지, 단말 실행 단계까지 전 과정의 보안 적용 방식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김계연 지니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미국법인장은 “접속부터 실행까지 전 구간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인프라를 글로벌 고객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