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벨로크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자사 핵심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벨로크는 3년 연속 eGISEC에 참여하며 보안 산업 내 입지를 꾸준히 넓혀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FOCS △정보보안 규정관리 시스템 B-CMS △안티드론 통합 관제 솔루션 B-Aegis(B-이지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i-object 등 4가지 핵심 제품을 공개하며 물리·사이버 통합보안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최근 드론 위협, AI 기반 사이버 공격, 공급망 리스크 등 복합적인 보안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참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B-Aegis 안티드론 솔루션에 관심이 집중되며, 벨로크의 차세대 통합보안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벨로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기업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해외 협력 기회를 탐색했고, 전시회 이후 후속 논의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할 계획이다.
아울러 벨로크는 기존 정보보안 중심 솔루션에서 안티드론, 영상분석 등 물리보안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보안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통합보안 전략을 추진 중이다.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넓히고, 고객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통합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벨로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국내외 고객과 파트너에게 자사의 차세대 통합보안 솔루션을 선보이고, 미래형 보안 환경을 선도하는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