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에 쉬린 에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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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임 대표에 쉬린 에미라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딜러 모델 마켓 매니지먼트 및 글로벌 네트워크 개발 총괄이 임명됐다. 7월 1일 임기를 시작한다.

신임 에미라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리더로, 도전적인 환경에서도 전략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역량과 기업가적 사고를 갖춘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스웨덴 및 덴마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양국 시장을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로 이끌고 전동화 전환에서도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또, 중국 베이징 메르세데스-벤츠 세일즈 서비스 법인에서 제품 관리 부문 수석 부사장을 맡았으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라질의 브라질 및 허브 라틴 아메리카 고객 서비스 부문을 총괄하는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에미라 대표는 “그동안 한국 시장에 구축된 견고한 기반을 바탕으로 한국 팀 및 딜러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7월 1일자로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AG의 밴 부문 마케팅 및 세일즈 총괄로 승진 선임됐다.

바이틀 대표이사는 2023년 9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부임한 이후, 조직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그의 리더십 아래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서울에 세계 최초의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선보이고,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장하는 등 주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4월 13일 도입 예정인 새로운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 '리테일 오브 더 퓨처' 전환도 성공적으로 주도했다.

바이틀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에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시는 한국 고객과 비즈니스 파트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역동적이고 수준 높은 한국 시장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토대로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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