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이 1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열고 중남미 지역과의 핵심광물 협력을 확대했다.
2023년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로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기관 고위급 인사와 페루 주재 한국 공관 및 지상사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선 △한-페루 광업 및 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세션으로 진행됐다. 광산배수 수처리 기술 및 광업 정보화 구축 성과와 중남미 자원부국의 광업정보가 공유됐다.
권순진 KOMIR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해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