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원제약은 건강기능식품 '콘드로이친 킹 1200'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콘드로이친 킹 1200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인 '콘드로이친황산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콘드로이친황산염은 국내 제약사가 선보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중 최초이자 유일한 개별인정형 원료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개별인정형 원료란 기존에 고시된 원료 외에 개별적으로 식약처의 심사를 거쳐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말한다.
대원제약은 인체 연골 속 콘드로이친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순도 90% 이상의 원료를 엄선하여 제품에 담아냈으며, 하루 1회 2정 섭취로 주성분 1200mg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 출시 전 진행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관절 건강 관리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 개선도 검증했다. 만 40~75세 성인 남녀 137명을 대상으로 90일간 섭취하게 한 결과, 염증 관련 인자(TNF-α) 및 염증 유도 인자(COX-2) 수치의 유의미한 개선이 확인됐다.
관절 통증 및 뻣뻣함 평가 점수(WOMAC), 관절 기능 평가 지수(LFI), 20m 보행에 걸리는 시간 등 다각적인 기능성 지표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대원제약은 제품 안정성을 위해 PTP 개별 포장에 은지봉투를 더한 이중 포장 시스템을 채택해 위생과 보관 편의성을 동시에 높였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노화로 인해 연골 소실이나 관절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은 물론, 등산이나 러닝 등 관절 사용이 잦은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