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고성능 스포츠카(GT) 라인업의 고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
그란투리스모는 트림별로 기존 대비 최대 2100만 원(트로페오 기준), 엔트리 트림은 1950만 원 가격을 낮췄다.
오픈톱 모델인 그란카브리오 역시 트로페오 트림 가격을 1740만 원 하향 조정했다. 특히 기존 트로페오 대비 약 7000만 원 저렴한 엔트리 트림을 신규 도입, 진입장벽을 크게 낮췄다.
마세라티는 환율 상승 여파로 수입차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가격을 낮추면서 이탈리아 스포츠카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겠는 전략이다.
강화된 라인업에 걸맞은 차별화된 고객 소통 기회도 마련한다. 올여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투어링 행사를 개최한다.
남윤지 마세라티 코리아 커뮤니케이션 총괄 이사는 “보다 많은 국내 고객이 이탈리안 GT 정수를 즐기 수 있도록 전략적인 가격 재조정과 차별화된 고객 체험 기회를 마련했다”며 “마세라티만이 선사할 수 있는 드라이빙 즐거움과 자부심을 지속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