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트리가 버츄얼 오프라인 콘서트 'Cherry Bloom'을 오는 3월 21일(토) 개최한다. 'Cherry Bloom'은 봄 시즌과 학교 입학식 콘셉트를 결합한 테마형 공연으로, 버츄얼 크리에이터와 팬이 현장에서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공연 전반은 입학식 분위기를 모티브로 무대 연출과 프로그램을 구성해 봄 시즌에 어울리는 콘셉트형 콘서트로 진행된다. 팬트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버츄얼 공연의 오프라인 확장 가능성을 실험하고 현장 중심 콘텐츠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몽상컴퍼니, 일루전 라이브, 오로라 프로젝트 등 3개 버츄얼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한다. 무대에는 총 9명의 버튜버가 출연한다. 몽상컴퍼니 소속 연하온, 자두뇨끼, 홍서월, 하루나엘, 일루전 라이브 소속 냐루, 서몽, 청예솔, 오로라 프로젝트 소속 호시에 제로와 하야시 이로가 무대에 올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관사인 몽상컴퍼니는 여러 엔터테인먼트가 참여하는 합동 공연을 통해 협업 무대와 연출을 강화하고, 오프라인 관람 요소를 결합한 버츄얼 공연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참여 엔터테인먼트 역시 각 소속 버튜버의 개성을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시즌 콘셉트에 맞춘 공연을 통해 팬 경험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팬트리 관계자는 “버츄얼 크리에이터와 팬이 현장에서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와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버츄얼 공연 문화의 확장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