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기술사업화 전문 컨설팅 기관인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MWC 2026'의 스타트업 전문관 '4YFN'에서 한국 우수기업 9개사의 성공적인 전시 운영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기업들이 세계 최대 모바인 전시회 무대에서 기술 경쟁력을 선보이고,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동관에 참여한 9개사는 △AI △SaaS △디지털 헬스 △딥테크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는 단순 전시 부스 운영 지원을 넘어 글로벌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1:1 네트워킹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회 창출에 집중했다.
현장을 찾은 글로벌 관계자들은 한국 스타트업의 탄탄한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기업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다래전략사업화센터 관계자는 “국내 혁신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전시 운영과 네트워킹 지원에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유망 스타트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