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비즈온은 본격적인 법인세 신고 시즌을 맞아 한층 고도화된 '인공지능(AI) 법인 세무조정'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위하고T의 원AI를 통해 법인 세무조정 작성부터 전자신고, 세법 질의응답까지 법인세 신고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기존 원AI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AI 법인 세무조정 기능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능 고도화는 전년도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서식을 자동 작성하고 복잡한 세액 공제 요건까지 분석해 주는 등 실무자의 수작업을 제로에 가깝게 줄인 것이 특징이다.
먼저 법인세 신고서 작성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능도 한층 고도화됐다. AI가 전년도 데이터를 분석해 법인세 신고 관련 150여 종의 서식을 분석하고 필요한 서식을 추천하며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 작성한다. 올해부터는 성실신고확인 대상 법인 서식 자동 작성 기능도 추가돼 활용 범위가 확대됐다.
AI 기반 '세법도우미' 기능도 신고 업무 효율을 높인다. 신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법 해석이나 실무 질의에 대해 AI가 즉시 답변한다.
특히 더존비즈온은 AI 기술이 세무사나 세무회계사무소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업무를 지원하는 조력자라고 강조했다. 실제 최근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에서는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법인 세무조정 등 다양한 혁신 해법이 제시되기도 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AI 법인 세무조정은 바쁜 신고 시즌의 야근과 단순 반복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가장 완벽한 업무 파트너”라며 “세무회계사무소가 고부가가치 컨설팅 등 본연의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