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용준이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는 소식으로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장 초반 상한가로 치솟았다.
11일 오전 11시 기준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36937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0.00% 상승한 12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장내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보통주 45만3714주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보유 주식 수는 기존 384만 8162주에서 430만 1876주로 늘어났다. 다만 발행주식 총수 증가로 지분율은 8.63%로 떨어졌다.
블리츠웨이는 배우, 가수, 드라마 제작과 굿즈(MD)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는 주지훈, 박하선, 정려원, 곽동연, 천우희, 우도환, 엑소 도경수, 레드벨벳 김예림(예리) 등이 소속돼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