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도약)' 사업화 업무지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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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스테이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안창주)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도약) 사업화 업무지원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도약)은 기술창업기업의 성장 촉진을 위해 연구개발(R&D)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창업 R&D 지원사업이다.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혁신센터는 디딤돌(도약) 과제 수행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진단 리포트 제공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 △기술지원 컨설팅 프로그램 △오픈이노베이션 및 실증지원 등의 후속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업진단 리포트는 창업기업의 시장동향, BM 진단, 취약점 분석 등을 기반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그동안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디딤돌(첫걸음)과 팁스(TIPS) 등 R&D 지원사업으로 창업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 지원해 왔다. R&D 수행 과정에서 도출되는 시장 진출, 비즈니스 모델 보완, 사업화 전략 수립 등 창업기업의 성장 과정 전반을 지원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경험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디딤돌(도약) 과제 수행기업의 기술개발이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창주 대표는 “이번 디딤돌(도약) 사업화 업무지원기관 선정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의 R&D지원을 통해 기술력 확보를 지원하고 기술개발 결과가 성공적인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업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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