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연구진이 버려지는 황을 활용해 스스로 움직이고 재활용까지 가능한 순환형 4D 프린팅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양대, 세종대 공동연구팀은 온도·빛·자석에 반응하는 황 특유의 '형상기억' 물성을 바탕으로 별도의 배터리 없이도 소재 자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작은 크기의 '소프트 로봇'을 만드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5일 대전 유성구 화학연에서 연구원이 황으로 만든 4D 프린팅 제품 테스트를 하고 있다.
대전=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