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투자이민 절차·조건 점검… 수속 기간 불확실성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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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주권 취득의 대표 경로인 EB-5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현행 미국투자이민법 접수 만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 금액 및 조건 변경 전 절차를 서두르려는 투자자들의 문의가 집중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투자이민 전문가들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는 만큼 프로젝트 안정성과 함께 미국투자이민 수속 변호사의 경험과 수속 기간의 안정성까지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미국투자이민의 첫 단계는 미국이민국(USCIS)의 I-526E 투자이민 청원서 심사로, 이 단계가 전체 수속 기간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투자자가 급증할 경우 심사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I-526E 청원서뿐 아니라 조건 해제를 위한 I-829 신청서 심사에서도 승인이 수년간 지연되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한다. 실제로 동일 시기에 접수한 투자자 간에도 심사 결과가 크게 엇갈려, 1년 이내에 승인이 완료되는 경우가 있는 반면, 같은 프로젝트 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2~3년 이상 결과를 기다리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미국투자이민 진행 시 수속 기간의 예측 가능성도 업체 결정의 중요한 요소로 고려된다. 특히 자녀 학업 일정, 미국 내 체류 전략, 자산 이동 계획 등을 함께 설계하는 가정이라면 영주권 취득 시점이 전체 미국투자이민 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수속 지연 시나리오에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업체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US컨설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이민 전문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미국투자이민 전문 업체로, 글로벌 1위 리저널센터 캔암(CanAm Enterprises)과 협력해 수속 불확실성에 대비한 전용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다.

유에스컨설팅 대표 미국변호사 제이슨 리는 20년 이상 EB-5 케이스를 직접 수속해 온 국내 최고 전문가로, 자금 출처(Source of Funds) 입증 검토, 청원서 접수, 지연 케이스 대응까지 미국투자이민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일정 기준을 초과해 심사가 지연될 경우 만다무스(Mandamus) 소송 검토를 포함한 법적 대응 옵션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캔암과 US컨설팅그룹은 오는 3월 28일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미국투자이민 절차와 조건, 최신 수속 기간 동향, 승인 지연 대응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고, 새롭게 공개되는 캔암 EB-5 프로젝트 소개 및 캔암의 글로벌 1위 리저널센터 트랙레코드 실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미국 공인회계사(CPA)가 영주권 취득 전후 글로벌 세무 이슈와 자산 이동 전략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다.

유에스컨설팅 관계자는 “EB-5를 검토하는 투자자라면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투자이민 절차와 조건, 수속 기간 리스크까지 최종 점검하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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