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캠프, 전국 문해력 경진대회 개최

Photo Image

인공지능(AI) 기반 시선 추적 기술 기업 비주얼캠프(리드AI)가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문해력 개선을 위해 컴퓨터 기반 진단 솔루션을 개발, 국내외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경험을 토대로 '리드AI 전국 문해력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근 사람들이 숏츠나 영상을 통해 정보를 접하면서 날로 책 읽기와 멀어지고 문해력이 점차 쇠퇴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시점에 문해력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차원에서 치러지는 공식 전국 규모 대회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3월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치러질 이번 경진대회에 응시할 대상은 예비 초부터 고등학생까지 지원 가능한 학생리그, 대학생 및 성인이 응시할 일반리그로 모든 국민이 참가할 수 있다. 비주얼캠프는 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전국 자사 '리드AI' 가입 학원은 물론, 응시자 접근 편의성을 위해 주요 학군지에 협력 학원을 별도로 모집하여 대회를 진행한다.

이번 경진대회에 활용될 리드AI 문해력 진단은 비주얼캠프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AI 시선추적 혁신 기술이 적용된 CAT(컴퓨터 적응형 진단) 기반 문해력 진단 솔루션으로 기존에 사용되어 온 종이 역량평가와는 다르다는 게 특장점이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 기법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 역량을 파악하고 사용자가 읽는 동안 시선 흐름 데이터를 분석해 자신의 문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개인별로 보완이 필요한 영역과 향상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조기성 일선학교 교사(계성초등학교)는 “이제 문해력은 국어 과목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과목 학습 성취와 성적 향상 및 입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때부터 문해력 향상과 독서의 생활화가 이루어져야 미래 인재로 육성될 수 있다”고 문해력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비주얼캠프는 독보적 시선추적기술을 탑재한 문해력 진단 및 개인 맞춤형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리드포스쿨과 리드AI'를 전국 450여 개교, 200여 학원에 성공적으로 보급하면서 에듀테크 산업으로까지 사업 분야를 본격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리드포스쿨'은 AI 기반 시선추적기술이 탑재된 공교육용 프로그램으로, 타깃 학생별 맞춤형 문해력 진단 및 향상을 돕는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다양한 디바이스 전면 카메라를 통한 학생의 시선데이터를 추출해 사용자 읽기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학습 경로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지난해 출시돼 공교육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컴퓨터 기반 문해력 진단인 RoCAT(Read Of Computerized Adaptive Test)을 통해 사용자 문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AI 기반 맞춤형 지문 추천과 시선 데이터 기반 학습 피드백 기능을 통해 학습자 읽기 습관과 이해도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별도 하드웨어 없이 웹·앱 기반으로 개발,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개인 및 집단 수업에 모두 적합하도록 설계돼 있다. 학습 성과 데이터 기반의 교사 지원 기능(LMS)을 제공해 교육자 교수·학습 효율성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리드포스쿨'은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커리큘럼에 맞춰 800여개 지문과 2400여개 트레이닝을 제공하며 국내 학교는 물론 해외 멕시코, 인도 등 글로벌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도입됐다. 지난해 4월 신소프트웨어 상품 대상(멀티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GS인증서(1등급)까지 획득, 그 우수성을 입증했다.

비주얼캠프는 공교육용 문해력 프로그램 '리드포스쿨'의 성공적인 국내 진입을 바탕으로 사교육 시장인 학원 교육 환경에 최적화된 '리드AI'를 추가 개발했으며, 이 솔루션은 지난해 출시하고 현재 전국 학원 200개 기관이 도입해 상품화에 성공했다.

독서를 통한 문해력 솔루션이 아이들 인지능력 및 학습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차원에서 국내에 유사한 문해력 독서 프로그램이 많이 공급되고 있지만, '리드AI'는 타사와 확연히 차별화된 '계통적 독서' 콘셉트와 AI기반 시선추적 기술력을 인정받아 현장의 사교육 시장과 학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재승 리드AI 문해력연구소 소장 겸 비주얼캠프 공동창업자는 “디지털 대전환 AI시대인 지금, 교육 핵심 이슈는 문해력과 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문해력은 단순히 글을 읽는 능력을 넘어, 교과 학습과 사고력의 출발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문해력)은 인간을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이자, 사회경제적 격차를 좁힐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며 “문해력 경진대회를 통해 국민에게 책 읽기를 유도하고 궁극적으로 문해력 향상을 통해 나라 인재를 육성하고, 국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마중물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