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임성기 전 회장 조형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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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그룹 송영숙 회장(가운데)과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

한미그룹이 창업주인 고(故) 임성기 전 회장의 업적을 담은 조형물을 공개했다.

한미그룹은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한미 C&C 스퀘어'에서 임 전 회장 동판 조형물 제막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임주현 부회장, 임종훈 사장 등 일가족과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등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다.

동판 조형물은 임 전 회장의 얼굴과 함께 '제약강국을 위한 혁신경영'이라는 친필 문구를 담고 있다. 작품은 임성기약국 창업부터 신약 기술수출, 로수젯·아모디핀 등 주요 제품 개발 이력을 시대순으로 명시했다.

조형물 제작에 참여한 송영숙 회장은 “임성기 정신은 한미그룹이 간직해야 할 유산”이라며 “임직원들이 조형물을 보며 선대회장의 뜻을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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