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강원TP, 2026년 사업 방향 논의

도·시군 협업 간담회 개최…기초단계 지원 강화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지원…3월 2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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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테크노파크기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는 26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2026년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부터 도와 시군이 협업해 추진해온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초 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자체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공장 사업 전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사업 절차와 지원 방식, 기업 선정 기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강원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사업으로 도내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첨단 기술 기반 솔루션 도입과 설비 연동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기업당 총사업비는 5000만원 규모이며 도와 시군이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현재 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며 접수는 3월 23일까지다.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은 “AI 산업 확산과 함께 제조 현장의 스마트화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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