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오는 3월 20일까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 참여기관(컨소시엄)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시범보급 분야에서 총 5개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인증 혁신형 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과 식약처 지정 혁신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해당 제품을 시범보급하는 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지원 가능하다.

각 컨소시엄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를 받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의 혁신의료기술평가 및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시판 후 임상 및 실사용 근거창출을 지원받으며 컨소시엄당 최대 1억800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은 소프트웨어(SW) 기반 진단·치료기기의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 인허가 획득 ▲신의료기술·혁신의료기기 선정 ▲건강보험 등재 등 제품 상용화를 목적으로 한다.
K-MEDI hub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5건·혁신의료기기 지정 9건·혁신의료기술 고시 3건·평가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3건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기업들이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고,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