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팀 비전 실행 워크숍'… 전략적 실행 체계 완성

사람 중심 성장 문화 기반 경영 고도화… 전사→사업부→팀 단위 정렬 체계 완성

인공지능(AI)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3일간 '팀 비전 실행 워크숍'을 진행하고, 전사 비전부터 팀 단위 실행까지 이어지는 전략 정렬 체계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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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도커뮤니케이션은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3일간 '팀 비전 실행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교육이 아니라 조직의 전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체계 구축 과정으로 마련됐다. 회사의 비전과 경영 목표를 실제 업무 수행 단위인 팀의 행동 계획과 성과 관리 지표까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2023년 전사 비전선포식을 통해 회사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24년 사업부 비전 워크숍을 통해 사업부 단위 전략 구조를 수립했다. 지난해에는 경영계획 워크숍을 통해 중장기 실행 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 마지막 단계로, 조직 전략이 현업 실행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실행 중심 프로그램이다.

특히 각 팀 리더가 직접 팀 목표를 수립하고 팀원과의 토론을 통해 실행 방안을 도출했다. 이를 기반으로 월간 전략계기판(핵심 지표 관리 체계)을 설정했다. 전략계기판은 월 단위로 점검되는 실행 관리 지표로, 조직 목표를 구체적인 행동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운영 도구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사람 중심 성장 문화'를 바탕으로 조직 운영 모델으로써 제시하고 있다. 회사는 개인의 성장이 업무 몰입으로 이어지고, 그 결과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을 이루는 '성장 플로우 휠(Growth Flow Wheel)' 프레임을 조직 운영 모델로 적용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 리더는 “기존에는 회사 목표가 전달되는 구조였다면, 이번에는 팀이 직접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 계획을 만드는 과정이었다”며 “팀원들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업무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졌고 팀 운영 방식 자체가 달라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구성원은 “내가 수행하는 업무가 회사 전략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체감하게 되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구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며 “단순 교육이 아니라 업무 방식의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육성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조직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략로 보고 있으며, 실제 업무 적용과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성장 플로우 휠(Growth Flow Wheel)' 프레임을 기반으로 사람 중심 성장 문화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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