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티베로(이하 티베로)는 '아울디비(OwlDB)로 완성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DB) 운영 전략'을 주제로 오는 3월 5일과 3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이 직면하는 DB 운영 복잡성을 해소하고, 관리형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기반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어떻게 수립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OwlDB는 자체 DBMS 엔진 '티베로(Tibero) DB'를 기반으로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DB 플랫폼이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수작업으로 수행되던 DB 구축·배포·운영 과정을 자동화했다. 웹 사용자 환경(UI) 기반으로 데이터베이스 생성부터 모니터링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웨비나는 실무자 관점의 교육 세션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시 DB 운영 전략 수립의 필요성 △관리형 DBMS의 개념과 도입 효과 △OwlDB 기반 운영 자동화 방안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재해복구(DR) 전략 등이다.
티베로는 이번 웨비나에서 OwlDB의 재해복구 활용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클라우드 환경 특성을 반영한 이중화 구성과 장애 발생 시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구성모 티베로컨설턴트는 “OwlDB를 통해 그동안 어렵게 인식되던 DBMS를 보다 손쉽고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한다”며 “특히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 중인 기업과 제한된 인력으로 DB를 운영하는 조직이 DB 운영을 더 이상 일부 전문가만의 어려운 과제가 아니라, 누구나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영역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