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유망 중소벤처 'K-STAR' 4곳 선정…기술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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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이 25일 경남 진주 본원에서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KTL 제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5일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K-STAR기업 육성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 박사급 직원이 전담 코디네이터로 지정, 최대 2년간 제품 개발부터 인증 단계까지 맞춤형 기술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는 30개 기업이 사업에 신청했다. KTL은 지원기업의 역량, 지원 기술의 적합성 및 효과성을 기준으로 서면평가, 현장평가 및 최종평가 과정을 통해 기계소재, 의료기기, 철도부품 등 3개 분야 4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조선해양 기자재 국산화 개발과 철도부품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지원이 포함돼 있어 수출지원 성과도 기대된다.

송상훈 KTL 인증사업본부장은 “앞서 K-STAR기업 육성사업으로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성공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가 창출되고 있다”면서 “전사차원의 수준 높은 기술지원 서비스를 통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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