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통상부(산업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시장개척단' 참가기업을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
디자인 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진출 잠재력이 높은 디자인 기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외 시장 동향 및 정보 제공, 수출 교육, 비즈니스 상담회,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현지 디자인 전시 및 이벤트 등과 연계한 B2B상담회 및 네트워킹 행사 운영으로 해외시장을 체험하고, 현지 클라이언트 및 파트너와 연결기회를 제공한다. 샌프란시스코 디자인위크와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IFA) 등과 연계한 디자인 비즈니스 상담회나 네트워크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중국 광저우, 독일 베를린에 이어 독일 뮌헨까지 디자인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디자인진흥원은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인기업 유럽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월 현재 참가기업 모집 공고가 진행 중이다. 미국, 독일(베를린·뮌헨)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25개사 내외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강윤주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은 “디자인 시장개척단은 국내 디자인기업과 글로벌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