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CES 2026 'AI 웰니스 홈', 국제 전시 평가기관 주관 보스 어워즈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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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보스 어워즈'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홈'으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세라젬이 CES 2026에서 공개한 'AI 웰니스 홈' 전시관이 국제 전시·경험 디자인 평가기관인 디 익스피리엔셜 디자인 어쏘리티가 주관하는 '보스 어워즈'에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보스 어워즈'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 참가 부스를 대상으로 전시 콘셉트의 독창성, 관람객 몰입도를 높이는 공간 구성, 제품 시연과 디스플레이의 전달력, 전반적인 디자인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글로벌 전시 디자인 어워드다.

첨단 모빌리티·로보틱스·가전·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 전시 가운데 상위 30개 전시관이 본상에 선정됐다. 세라젬은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세라젬은 CES 2026에서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을 주제로 AI 웰니스 홈을 공개했다. 헬스케어 기기들이 연결돼 주거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건강 관리 플랫폼처럼 작동하는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제시하고, 헬스케어 기술과 주거 공간 설계, 스토리텔링형 콘텐츠를 통합해 관람객이 집 안에서의 건강 관리 흐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구성했다.

개인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데이터,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가 이뤄지는 주거형 헬스케어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존 AI 홈과 차별화된다.

'세라체크(CERACHECK)' 존을 통해 측정부터 분석, 맞춤형 헬스케어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비전도 함께 선보였다. 세라젬 전시관에는 전년 대비 두배 이상인 약 1만5000여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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